루헨스

배우 송중기를 광고모델로 기용해 화제를 낳았던 50여개국 해외 수출 1위의 루헨스 정수기가 오는 6월 30일, 오후 5시 20분부터 60분간 GS SHOP 홈쇼핑에서 신제품 "파스퇴르 살균 정수기(WHP-1600/1600S)"를 판매한다.

국내 유일 파스퇴르 저온살균 기술이 적용된 루헨스 파스퇴르 살균 정수기는 인위적인 살균방법 없이 자연 친화적으로 살균한다는 큰 장점 때문에 깐깐한 주부들에게 커다란 관심을 받고 있다.
파스퇴르 저온살균이란 젖병을 삶아서 소독하듯 탱크내부를 65℃의 물로 30분 이상    유지하여 열처리 하는 방법이다. 이는 끓인 물을 이용한 저온 살균 방식으로 사람에게 해로운 균만 선택, 사멸하여 몸에 좋은 성분 그대로 살려 인간에게 가장 이상적인 물을 만들어 내는 기술이다.

한편 순수청년 송중기씨의 맑은 모습과 "순수함을 기본으로 완벽한 기술력을 담은 스마트한 정수기’라는 컨셉이 잘 어울러진 2차 루헨스 TV CF가 7월 1일부터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