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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정수기 루헨스협찬 SBS드라마 나는 전설이다.

2010-08-03
조회수 : 21850




아줌마들에게 입소문으로 유명해진 디지털 정수기 루헨스가 8월2일부터 SBS에서 방영되는 "나는 전설이다"에 제작지원을 한다.

화려한 캐스팅의 SBS 월화드라마 "나는 전설이다"는 삶에 대한 화병(火病)만큼은 국가 대표급 중증환자인 아줌마들이 모여 전설적인 밴드를 결성,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달래는 동시에 한 인간으로써 세상과 당당히 맞서며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하이엔스 마케팅 팀장은 " 드라마 속 주인공들이 밴드성장과 함께 아줌마, 엄마, 딸이 아닌 여자로서 살아가며 성장하는 이야기가 20∼30대 여성에게 크게 공감될 것으로 생각된다.

또한 디지털정수기 루헨스의 주부와 가족의 건강을 생각하는 마음이 극중 30대 현대 여성을 나타내는 주인공들과 시너지 효과를 일으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정수기 루헨스는 기존 기계식이 아닌 디지털 버튼 방식의 차별화된 정수기로 세련된 LCD창을 통해 동작 상태를 확인할 수 있으며 조명기능을 갖춰 야간 취수시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하이엔스의 단독 기술인 항균 취수 코크 "히든코크"를 채용해 공기에 의한 2차 오염까지 예방해 준다.

게다가 월 19,900원 이라는 합리적인 렌탈비용으로 젊은 주부들 사이에서 마니아 층을 형성하고 있는 브랜드 이다.

그동안 공중파 광고를 진행하지 않았던 하이엔스는 이번 기회로 대한민국 아줌마들을 응원하기 위해 제작지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렌탈 및 문의 1577-8399 / www.hience.co.kr

출처 : 하이엔스

본 콘텐츠는 해당기관의 보도자료임을 밝혀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