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습 기능 UP! 에너지소비효율 UP!
루헨스 신제품 「제습기 WHD-100」 출시로 여름 사냥 나선다!
■ 28배 강력제습 능력으로 사계절 내내 쾌적하게~
■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전기요금 부담 없이 효율적으로 사용하자!
해외 수출 1위 기업 브랜드 루헨스(www.ruhens.co.kr, 대표 김영돈)에서 정수기에 이어 제습기 신제품 출시로 성수기 시장 공략에 나섰다.
루헨스 2014년 신형! 강력한 제습효과와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을 자랑하는 제습기(모델명 WHD-100)을 선보인다.
루헨스의 제습기 WHD-100은 하루 최대 14L의 대용량의 습기를 제거하는 강력제습 능력을 갖춰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공기를 유지시켜주며,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으로 전기요금 부담 없이 효율적으로 전기 사용이 가능한 제품이다.
또한 일반 실내건조 대비 3.8배 빠른 건조효과로 실내에서도 냄새걱정 없이 빠르고 뽀송뽀송한 세탁물을 확인할 수 있는 가정용 제습기이다.
실내온도 27도, 습도 80% 기준 자사 실험 결과 3.8배 빠른 건조 효과! 3시간 40분 소요
하루 4시간씩 4개월 간 사용 시 연간 총 25,000원을 절약. (에너지관리공단 기준)
이 밖에도 습도선택, 연속 및 예약 제습, 풍향 조절, 자동 제상 기능 등
다양한 부가기능을 갖추어 계절구분 없이 365일 빨래 건조, 신발장∙옷 방 관리 등 쾌적한 일상생활을 제공한다.
정수기 렌탈에 이어 제습기 시장에 첫 발을 내딛는 루헨스는
신제품 WHD-100 출시 기념하기 위해 구매고객 한하여 판매가의 10% 할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구입처는 루헨스 홈페이지(www.ruhens.co.kr) 및 가까운 루헨스 직영 서비스 지국 등에서 만날 수 있다.
권장소비자가 38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