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봉 ‘루헨스’ 2016 고객사랑브랜드대상 정수기부문 3년연속 대상 수상
세계가 인정하는 5,000만불 수출탑 수상 기업 (주)원봉 ‘루헨스’가 3년 연속 정수기 부문에서 고객사랑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
기업과 소비자의 동반자 관계형성을 지향하는 고객사랑브랜드대상은
기업의 브랜드나 상품에 대해 소비자들이 재구매또는 지속 이용하는 충성도를 기준으로 수여된다.
2014년도부터 정수기부문 대상을 연속 수상한 (주)원봉 ‘루헨스’는 이를 통해
기술력의 혁신 뿐 아니라 서비스 분야에서도 고객들의 만족을 이끌어내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14년에는 해외 수출 실적 5,000만불을기록하며 무역협회에서 5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해외수출 기업으로 당당하게 성장한 ㈜원봉.
1991년부터 20년 이상 정수기,냉온수기 뿐 아니라 정수기의 생명이라 할 수 있는 필터까지 자체 생산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한 ㈜원봉은
이미 세계각국으로부터 제품의품질과 기술력, 높은 안정성을 인정받고 있다.
오랜 노하우를바탕으로 연간 매출액 중 3%를 R&D 연구에 집중투자하여
독보적인 기술 개발 및 국내.해외 인증 취득, 각종필터시스템을 개발하는 등 급변하는 정수기 시장의 선두에 서 있다.
최근 ㈜원봉 ‘루헨스’가 출시 한 나노다이렉트플러스 냉온정수기(WHP-760)는
감각적인 디자인과 기술력으로 소비자들의 이목을 끌고 있다.
이 제품은 다이렉트쿨링 기술과 온수에 온수 부스팅 기능을 더하여 위생과 편리함을 두 배로 업그레이드 시킨 제품이다.
직수형 순간 냉각 기술인 다이렉트쿨링 시스템으로 더욱 위생적이고 간편하게 시원한 냉수를 마실 수 있으며,
온수 부스팅 기능으로 평소 온수보다 더 뜨거운 물을 바로 사용할 수 있도록 만들어져 위생과 편리함까지 잡은 것이 특징이다.
또한 NSF 인증소재를 사용하여 안정성을 인정받은 나노팩트 필터는
식중독을 일으키는 노로바이러스는 물론 박테리아, 바이러스, 세균까지 제거된
건강하고 보다 깨끗한 물을 제공하여 소비자들을 만족시키고 있다.
전기료를 아껴주는 ECO 절전 기능, 원하는양의 물을 조절하여 받을 수 있는 정량 출수 기능,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 버튼 잠금 기능, 분리.세척이 가능한 히든코크, 넉넉한취수공간 등
사용자들이 실생활에서 보다 위생적이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능을 가진 똑똑한 루헨스 나노다이렉트 플러스 정수기다.
기술력만 뛰어나다고 해서 소비자들의 마음을 얻을 수는 없다.
㈜원봉의 정수기브랜드 루헨스는 본사에서 직접 관리하는 통합서비스를 운영하여 소비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편이다.
제품 개발 및 생산에서 서비스까지 모두 제공하는 원스톱서비스, 전국 어디에서나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표준화 서비스,
효율성과 경제성을 높인 고품격 관리서비스인 멤버쉽 서비스, 안전한 제품 사용을 위한 전문 관리 서비스인 클린케어 서비스까지~
보이지않는 곳까지 꼼꼼한 서비스로 관리되고 있다.
좋은 제품과 서비스가 제공되는 루헨스는 정수기 구매 후 평균 사용기간이 완료되어서도 신제품으로 구입 전환되는 경우가 많다.
뿐만 아니라 깨끗한 이미지의 모델인 송중기를 기용하여 브랜드의 호감도를 높이고
소비자들의 구매 희망도를 높여정수기 판매율이 계속해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2001년부터 2015년까지 누적생산량 약 530만대를 돌파한 (주)원봉 ‘루헨스’는 월간최대 6만대를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
특히 100% 필터 완제품 자체 생산 및 PRESS 및 사출 생산 설비를보유하고 있으며
크린룸 등 안전에 최우선 한 위생설비까지 완벽하게 갖추어 철저하고 까다로운 품질 검증 과정을 통해
소비자가 믿고 사용할 수 있도록제품을 생산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받은 만큼 돌려주는 ‘사회적 기업’의가치를 추구하며 모든 임직원이 급여의 일부분을 이웃사랑 회비로 기부하고 있으며
판매금액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에 정기후원하여
㈜원봉‘루헨스’의 경영 가치관처럼 소비자와의 신뢰를 쌓고 정직을지향하며 혁신을 주도 하는 ‘루헨스’.
이처럼 고객의 건강한 삶과 여유로움을 추구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원봉 루헨스는
신제품 개발과 함께 냉온수기, 정수기 내수 및 수출을 확대하여 매출액 증진에 기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