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헨스

루헨스, ‘IFA 글로벌 마켓 2019’ 참가

- 유럽 시장 최대 전시 참여로 시장 강화 박차

-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루헨스의기술력에 대한 호응 높아

 사진1) ㈜원봉의 루헨스가 ‘IFA 글로벌 마켓2019’에 참가했다. 사진은 전시회 부스. 

2019년 9월 10일 – 글로벌 라이프케어 기업 ㈜원봉(대표 김중희, www.wonbong.com)의 루헨스가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되는 ‘IFA 글로벌마켓 2019(IFA Global Markets 2019)’에 참여한다.

오는 9월 8일부터 11일까지진행되는 본 전시회는 유럽 최대 국제 가전 전시회인 ‘IFA 2019’의 일환으로 진행된다. B2B(기업간 거래) 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가전 분야의 OEM, ODM, 공급 업체, 부품 제조업체 등 다양한 기업이 참여한다. 전세계 약 775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국에서도 44개 기업이 참가했다.

루헨스는 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유럽 시장 강화에 나선다. 현재 루헨스는 전세계 60여개국에서정수기, 공기청정기 등 해외시장의 까다로운 품질에 맞춘 안전한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IFA 글로벌 마켓’에서는 국제적으로 28년간 인정받아온 독자적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

현지에서는 글로벌 시장의 까다로운 기준에 맞춘 정수기 11종, 냉온수기 1종, 공기청정기 3종, 샤워기 2종, 제빙기 1종 등 총 18여개의라이프케어 제품을 선보였다. 특히 2019년 신제품인 ‘직수정수기 WHP-3000’와 공기청정기 ‘메가 WHA-400’의 두 제품이 높은 호응을 받았다.

‘직수정수기 WHP-3000’은 박테리아와바이러스까지 99.99%까지 제거해주는 나노팩트 플러스 필터, 외부공기를 차단하는 에어리스 직수 시스템, 자동 필터 교환주기 확인 및UV LED 코크 셀프 살균 등의 기술력이 탑재되어 있다. 유럽의 까다로운 수질 기준을완벽하고 안전하게 케어할 수 있는 제품의 특장점이 주목받았다.

또한, 대용량 공기청정기인 ‘메가WHA-400’는 정화 가능 면적이 101.9㎡(약 30평)에 달하며, 강력한 양면 에어클리닝 시스템을 갖추고 있어 넓은 공간의 초미세먼지까지 빠르게 걸러준다. 넓은 공간 곳곳을 케어할 수 있는 부분이 크게 호응을 얻었다.

㈜원봉의 김중희 대표는 “이번 전시회는 원봉의 정수기 및 공기청정기 기술 경쟁력을 전세계에 알릴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한다고 생각한다. 우리나라의 정수기 기술력은 이미 세계적인 수준에 도달했다. 그간60여개국에서 독보적인 기술로 높은 호응을 받아온 원봉의 기술력을 적극적으로 알리며, 유럽 시장 강화에 나설 것이다.”고 전했다.

 사진2) ㈜원봉의 루헨스가 ‘IFA 글로벌 마켓2019’에 참가했다. 전시회장에서 고객들이 제품을 살펴보고있다.

㈜원봉 소개

㈜원봉(대표 김중희, www.wonbong.com)은 1991년 설립된 이후 국내 최초 냉온수기 생산 및 판매를 시작한 28년전통의 환경가전 전문 기업이다. 원봉은 자체 생산 시스템과 기술연구소를 통해 정수기, 냉온수기, 공기청정기 등 환경가전뿐 아니라 핵심 필터까지 자체 생산할수 있는 설비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으며, 전문성과 우수성을 세계 각국으로부터 인정받았다. 따라서 지난 2017년 벤처천억기업으로 선정됨에 이어 한국무역협회에서주최하는 무역의 날 7,000만불 수출탑을 수상하는 등 세계적인 글로벌 기업으로 당당하게 성장했다. 원봉은 정직, 혁신, 신뢰를바탕으로 고객의 건강한 삶과 여유로움을 추구한다는 비전을지향하며, 라이프 케어 전문 브랜드 ‘루헨스’(www.ruhens.co.kr)를 중심으로 국내 환경 가전 렌탈 시장을 주도하고 있으며, 2019년을 성장 원년으로 삼아 신제품 직수정수기(WHP-3000) 및대용량 공기청정기 메가(WHA-400)등을 출시했다. 또한, 차별화된 공간 케어 서비스 ‘루헨스 케어링’, 셀프 공간 케어 제품 ‘루헨스 마인드’ 등을 잇달아 선보이며, 고객이 신뢰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제품을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