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기 전문브랜드 루헨스, 신규 모델로 배우 조진웅 발탁
탄탄한 연기력과 훈훈한 이미지로 브랜드 이미지 제고에 기여할 전망
정수기전문브랜드 루헨스가 자사 신규 모델로 배우 조진웅을 발탁했다고 4일 밝혔다.
루헨스는 전 세계 약 60개국에 정수기를 수출하는 ㈜원봉의 정수기 브랜드로 25년이상 정수기 전문제조 노하우와 끊임없는 기술투자로 전세계 수출 및 5,000만불 수출 달성, 100% 자체 필터 생산하고 있으며 직영 서비스 지국 운영을 통한 표준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소비자들에게더 좋은 제품, 더 편리하고 안전한 제품을 선보이며 꾸준히 성장 중이다.
루헨스측은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넘나들며 편안하고 친근한 이미지로 대중들에게 인기와 신뢰를 얻고 있는 배우 조진웅이 자사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려 신규모델로 발탁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루헨스관계자는 “대세 배우로 자리매김한 조진웅 씨와 함께 루헨스 정수기의 다양하고 매력적인 모습을 선보일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다가오는 2017년에도 변함없이 좋은 품질, 다양한 이벤트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갈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조진웅은 현재 촬영에 한창인 영화 <대장 김창수>를 비롯해 2017년 상반기 개봉 예정인 <해빙>, <보안관> 등 다양한 작품으로 관객들을 찾아올 예정. 2016년에 이어 앞으로도 끊임없이 이어질 그의 대세 행보가 주목된다.